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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의약속

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는 울창한 잣나무 숲이 주는 무한한 피톤치드와 새들이 지저귀는 청아한 소리가 주는 자연과 함께 환경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체험, 치유, 숙박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성질환을 예방‧관리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.

숲의약속 건물 전경
들판 배경이미지

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

수도권에서 ‘가장 가까이’
국내에서 ‘가장 울창한’
센터가 위치한 곳은 가평군 상면 행현리입니다. 행현리라는 지명에는 유래가 있는데 300여년이 된 살구나무가 있었다 하여 살구재 고개, 행당, 행현리로 불리어졌다고 합니다. 중국 오나라에 명의가 있었는데 찾아오는 환자들을 거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였으며 병을 고쳐주는 대신 살구나무를 받아 그 일대가 수십만그루의 살구나무 숲을 이루었다고 합니다. 그 이후 진정한 의술을 펼치는 곳을 행림원이라 일컫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.
나무배경이미지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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잣나무 숲 속 치유의 공간 ‘숲의약속’
우리 숲의약속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진정한 치유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곳 행현리, 살구재 마을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.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나무 숲 속,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 머무시는 동안 자연이 주는 무한한 약속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.